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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욱 고소인 실체 신상 공개 쇄도 난리났다


결국 강제성은 전혀 없었다는 경찰의 결론이 나왔습니다. 이번 발표로 이진욱은 성폭행 혐의를 완전히 벗게 되었군요.. 


A씨가 허위로 고소 한 것을 시인한 것인데 이로 인해 고소인 A씨는 무고죄로 처벌 받을 것으로 보이네요 오늘 경찰이 추가 조사를 실시했는데 앞서 했던 진술을 번복했으며 사건 당일 강제성이 없었다고 스스로 밝혔다고 하며, 또 A씨는 이진욱을 고소한 것 역시 무고임을 인정했다고 합니다.



이진욱의 고소인 A씨.. 경찰이 4번째 불러 소환조사 진행


경찰을 네차례 불러 수사를 하면서 새롭게 알려진 사실 관계를 집중적으로 조사하며 추궁했습니다. 결국 고소인 A시는 4번째 조사만에 잘못을 시인한 것입니다. 자신의 진술이 허위라고 밝히며 이진욱과의 관계를 하면서 어떠한 강제성도 없다고 자백합니다. 그동안 여러 커뮤니티에서 이진욱이 연예인이라는 이유로 범죄자로 기정사실화 하며 입에 담지도 못할 욕을 하던 분들 지금 어떤 마음인지 참 궁금하네요..




지금 현재 이진욱 고소인 신상을 공개하라며 댓글 분위기 살벌하더군요.. 영어 학원 강사 이야기가 나오고 있기도 합니다.


7월14일 원룸에서 강제로 당했다며 주장하며 당일 입고있었던 속옷과 상해진단까지 제출했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참 소름 돋는 행동인 것 같고 일반인이 저런 짓을 당했다면 지금과 같이 억울함이 풀릴 수 있을지도 의문입니다.



그러나 당시 증거는 이진욱에 당했다던 고소인 A씨의 진술을 뒷바침하지 못했고 경찰이 검사한 결과 그녀가 주장한 것과 어긋났습니다 오히려 이진욱이 밝힌 진술과 일치하는 모습을 보이며 반전의 기미가 보이기 시작했죠. 그래서 계속해서 A씨를 소환해 사실 관계를 확인했던 것입니다. 


이러한 과정속에서 허위 사실을 인정함에 따라 뻔뻔한 그녀의 거짓말이 온세상에 드러나게 됐습니다.



강남수서경찰서 측은 이진욱이 이번 혐의에서 완전히 벗어났고 고소인 A씨는 무고죄가 인정된다며 현재 구속영장 청구를 검토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후 동기를 추가로 수사하게 되며 금전문제나 어떠한 목적 등이 있는지 조사할 것으로 보입니다. 휴대전화 통화 등 통신내역을 자세히 살펴 공법 여부도 확인할 것이라고 하네요.



이에 앞서 고소인 A씨 변호사가 사임하면서 이진욱 관련 혐의가 이런 결론이 날 것을 예측할 수 있었죠


무고죄인줄 알고도 수임하면 범죄조력을 하게 되는 셈이기에 그런 판단을 내린 것으로 보입니다. 당시 변호사 B씨는 더 이상 A씨 사건을 맡을 수 없다며 사임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유로 들었던 내용들은 보면.. 수사 대응 방법 등에 대한 이견을 좁히지 못했고, 새로운 사실 관계를 알게되며 그로 인해 신뢰관계가 심각하게 훼손되어 깨졌다고 밝혔습니다


포털사이트에 올라온 고소인의 신상을 공개하라는 댓글이 봇물을 이루고 있습니다. 분노가 느껴지네요


이진욱 고소여성 A씨 무고죄 적용하게 되면 처벌 가능성 높다


고소 대리인이 그냥 사임한 것이아니라 새로운 관계가 발견되었다고 굳이 언급한 것은 A씨가 과거에도 이런 적이 있었거나 증거를 조작했다는 사실을 발견했을 가능성이 높고 그렇다며 처벌 가능성이 높아지는 것입니다.




무고죄란? 타인을 형사 혹은 징계 처분을 받게 하려고 일부러 거짓 허위 사실을 신고하는 경우 성립하게 됩니다. 처벌 수위는 10년 이하 징역 혹은 1500만원 이하의 벌금 형을 받게 된다고 알려져 있으며 A씨에게 무고죄가 적용될 경우 초범이라면 집행유예나 벌금형을 받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진욱이 처음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왜 그렇게 표정에서 당당함이 보였는지 이제야 이해가 갑니다. 이번 일로 이진욱이 이미지의 타격을 입으면서 CF나 작품 섭외 문제 등으로 금전적으로나 정신적으로 피해가 상당할텐데 잘 추스리고 A씨는 법의 처분을 달게 받았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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